농구 중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무릎 동요 8.6mm 확인해 후유장해보험금 750만원 산정
해결 결과
농구 중 다친 왼쪽 무릎의 수술 후 불안정성을 확인하고, 두 개인보험 계약의 가입금액에 장해지급률 5%를 적용해 총 750만원을 산정한 사례
안녕하세요. 손해사정사 전태진입니다.
십자인대 수술까지 받았는데도 무릎이 불안정하다면, 가입한 보험에서 치료비 외에 확인할 보장이 있을까요?
이번 사례는 농구 중 왼쪽 무릎을 다친 뒤 인대 재건술을 받았지만 불안정성이 남아, 두 개인보험 계약의 후유장해보험금 합계 750만원을 산정한 내용입니다.
1. 사고 경위와 치료|농구 중 무릎 손상으로 인대 재건술 시행
학교 강당에서 농구를 하던 중 넘어져 왼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처음에는 보존적 치료를 받았고, 이후 MRI 검사에서 전방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상연골 손상이 확인됐습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내측 반월상연골 봉합술, 외측 반월상연골 절제술을 시행한 뒤 입원·통원치료를 이어갔습니다. 수술 이후에도 무릎의 통증과 불안정성이 남아 치료 후 기능을 평가하게 됐습니다.
2. 장해평가 및 쟁점|수술 후 남은 무릎 동요 8.6mm
이 사례에서 확인한 핵심 자료는 수술기록과 치료 후 발급된 후유장해진단서였습니다. 인대를 재건했다는 사실에 더해, 치료 이후에도 무릎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기능에 문제가 남았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스트레스 방사선검사에서는 왼쪽 무릎 8.6mm, 오른쪽 무릎 0mm로 기록돼 양쪽 차이 8.6mm의 불안정성이 확인됐습니다.
진단서에는 심한 운동을 할 때 보조기 착용이 필요할 수 있다는 소견도 기재돼 있었습니다.

후유장해진단서는 왼쪽 무릎의 잔존 상태를 영구장해로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객관적 검사결과와 진단 내용을 다음 단계에서 해당 보험계약의 장해분류표와 대조했습니다.
3. 보험금·손해액 산정|두 계약 합계 750만원 산정
확인된 두 계약의 일반후유장해 담보에는 ‘한 다리의 3대 관절 중 1관절의 기능에 약간의 장해를 남긴 때’에 해당하는 지급률 5%를 적용했습니다.
가입금액 5,000만원인 계약에서 250만원, 가입금액 1억원인 계약에서 500만원을 산정했습니다. 두 금액의 합계는 750만원입니다. 계약별 계산은 첨부한 원자료 발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금액은 손해사정서에 기재된 산정액입니다. 실제 보험금 지급이 확인된 사례로 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4. 주요 시사점|수술 후 불안정성과 보유 계약을 함께 확인
이 사례에서는 수술 후 남은 무릎 불안정성을 검사로 확인하고, 보유한 두 계약의 후유장해 담보를 각각 적용했습니다. 한 계약만 살폈다면 전체 산정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십자인대 수술 후에도 무릎이 불안정하다면 진단서·수술기록·스트레스 방사선검사 결과와 보험증권을 함께 준비해 주세요. 남은 상태를 어떤 자료로 설명할 수 있는지, 가입한 계약에서 어떤 담보를 검토할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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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러스 손해사정 전태진 대표
담당 손해사정사
전태진 손해사정사
골절·후유장해·배상책임 손해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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