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배너에 발이 걸려 무릎 인대 손상, 네 개인보험 계약 3,300만원 산정
해결 결과
스키 사고 후 남은 왼쪽 무릎의 전후방 불안정성을 확인하고, 네 개인보험 계약에서 분할급여를 포함해 3,300만원을 산정한 사례
안녕하세요. 손해사정사 전태진입니다.
무릎 인대를 여러 곳 재건한 뒤에도 흔들림이 남았다면, 그 상태가 보험금 산정에 어떻게 연결될까요?
이번 사례는 스키를 타던 중 설치된 배너에 발이 걸리면서 왼쪽 무릎을 다친 경우입니다. 수술기록과 전후방 스트레스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네 개인보험 계약의 서로 다른 장해기준을 적용했습니다.
1. 사고 경위와 치료|배너에 발이 걸려 무릎 인대 재건술 시행
피해자는 스키장에 설치된 배너에 발이 감기면서 왼쪽 무릎을 다쳤습니다. 이후 검사와 수술 과정에서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 내측측부인대 및 내측 반월상연골의 손상이 확인됐습니다.
수술기록에는 왼쪽 전방·후방십자인대와 내측측부인대 재건술, 내측 반월상연골 봉합술을 시행한 내용이 기재돼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무릎이 불안정한 상태가 남아 후유장해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 글은 스키 사고로 생긴 왼쪽 무릎 장해를 다룹니다. 같은 피보험자의 과거 손목 사고는 발생 원인과 부위가 다른 사고로 구분했습니다.
2. 장해평가 및 쟁점|전후방 불안정성과 영구장해 확인
전방 스트레스 방사선검사에서 오른쪽 무릎은 1.7mm, 왼쪽은 10mm로 측정됐습니다. 후방 스트레스 검사에서는 오른쪽 1mm, 왼쪽 9mm로 확인됐습니다.
좌우 차이는 전방 8.3mm와 후방 8mm이며, 후유장해진단서에는 이를 합한 16.3mm의 불안정성이 기재돼 있습니다. 인대 재건술을 받은 사실과 수술 후 실제 남은 불안정성을 구분해 살폈습니다.

의료진은 왼쪽 무릎의 장해를 영구적인 상태로 평가했습니다. 이 검사 결과와 진단이 각 계약의 장해분류표를 적용하는 기초가 됐습니다.
3. 보험금·손해액 산정|네 계약에서 분할급여 포함 3,300만원 산정
이번 산정 범위는 가입내용과 계산 조건을 대조한 네 개인보험 계약입니다. 시설의 배상책임 손해액은 이 글의 합계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현대해상 계약은 한 다리 관절에 심한 기능장해를 남긴 경우에 해당하는 지급률 20%를 적용했습니다. 가입금액 1억원 × 20%로 2,000만원을 산정했습니다.
- DB손해보험 계약은 가입금액 5,000만원에 지급률 20%를 적용해 1,000만원을 산정했습니다. 장해율이 같더라도 가입금액이 달라 계약별 금액은 구분됩니다.
- 동양생명 계약은 해당 약관의 다리 관절 장해 6급과 평일 재해 급부 기준에 따라 100만원을 산정했습니다. 교보생명 계약은 6급에 해당하는 연 50만원씩 4년의 분할급여로, 단순 합계 200만원입니다.
네 계약의 산정 합계는 2,000만원 + 1,000만원 + 100만원 + 200만원 = 3,300만원입니다.
분할급여를 포함한 금액으로 전액을 즉시 받는 일시금이 아니며, 실제 지급을 확인한 총액도 아닙니다.

4. 주요 시사점|검사 결과와 계약별 지급기준을 따로 검토
이 사례는 인대를 여러 곳 수술한 뒤에도 남은 전후방 불안정성을 객관적인 검사로 확인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의료적 평가 후 각 계약의 지급률과 등급, 가입금액 및 지급방식을 나누어 검토했습니다.
유사한 사고를 검토할 때에는 사고 경위와 수술기록, 좌우 무릎을 비교한 스트레스 검사자료, 후유장해진단서, 보험증권과 급부표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전태진 손해사정사에게 연락하세요. 이 페이지의 ‘프로필 보기’에서 상담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더플러스 손해사정 전태진 대표
담당 손해사정사
전태진 손해사정사
골절·후유장해·배상책임 손해사정
보상히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