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례
질병2026.05.27· 조회수 4

벼락두통 후 가역적 뇌혈관수축증후군(RCVS) — 초기 MRI 음성에도 TCD 검사 근거로 뇌혈관 진단비 지급

해결 결과

단순 두통 분류 부지급 → 뇌혈관 진단비 지급

샤워 중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이 발생한 30대 여성이 응급실에서 벼락두통증후군(G44.1) 진단을 받았으나, 보험사가 초기 영상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다는 이유로 단순 두통으로 분류하여 뇌혈관 진단비 지급을 거절하려 한 사례입니다.

신경과 추가 진료에서 시행한 TCD(뇌혈류 초음파) 검사상 초기 뇌혈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측정되었고, 3개월 후 추적 검사에서 정상 수치로 회복된 가역성이 확인되어 가역적 뇌혈관수축증후군(RCVS, I67.8)으로 최종 진단되었습니다. MRI·MRA 구조적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으나, TCD 기능적 검사를 통한 병적 소견이 진단의 핵심 근거임을 신경외과 전문의 소견서와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손해사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약관상 I67.8 코드 포함 여부를 확인하고 보험사 의료자문 예상 쟁점에 대한 반박 근거를 사전에 준비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보험사는 의료자문을 통해 RCVS 진단을 인정하고 뇌혈관 진단비를 지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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