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례
상해2026.05.27· 조회수 4

골프장 우천 미끄럼 사고 족관절 골절 — 이용자 과실 100% 면책 주장 반박 후 배상책임 인정

해결 결과

이용자 과실 100% 면책 → 배상책임 부책 인정

우천 후 골프장 경사면에서 미끄러져 좌측 족관절 외측 복사 골절을 입은 의뢰인이 보험사로부터 "바닥이 젖은 것을 알고도 주의하지 않은 이용자 과실 100%"를 이유로 면책 통보를 받은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사고 당일 오전 폭우로 예약 취소를 요청하였으나 골프장이 환불 불가를 통보하며 라운딩 진행을 사실상 강제한 상황이었습니다.

동행한 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인우인 확인서를 작성하여 골프장의 취소 거부 및 환불 불가 안내 사실, 미끄럼 주의 표지판 미설치·잔디 배수 상태 미관리 등 시설물 관리 의무 위반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아울러 수술 후 잔존한 10cm 이상 흉터에 대한 상급종합병원 성형외과 향후 치료비 추정서와 족관절 골절로 인한 맥브라이드식 후유장해 진단을 확보하여 성형·정형외과 손해액을 구체적으로 산정하고 이를 결합한 손해사정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보험사는 면책 결정을 철회하고 배상책임 부책을 인정하여 정당한 손해배상금을 지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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