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2026.04.20
자동차 단독사고 종골 개방성 골절, 치료비 한도 초과에도 상실수익액(16%) 전액 수령 사례
해결 결과
자동차상해 부상 한도 초과 상황에서 맥브라이드 장해율 16%(영구장해) 입증을 통해 상실수익액 및 장해위자료 추가 확보
[사고 내용] 운전 중 도로 옆 나무를 들이받은 단독사고로, 의뢰인은 종골(뒤꿈치 뼈) 개방성 골절, 족관절 내과 골절 및 비골건 탈구라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외고정 및 내고정술을 시행했음에도 보행 장애가 예상되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손해사정 포인트]
- 담보 분석: 의뢰인은 '자동차상해' 담보에 가입되어 있었으나, 부상 한도가 낮아 이미 치료비만으로 한도를 모두 소진한 상태였습니다. 일반 보험소비자는 여기서 보상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장해 항목의 상실수익액은 별도로 산정 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위임을 진행했습니다.
- 맞춤형 장해 감정: 의뢰인이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임을 고려하여, 무리한 이동 대신 보험사와 협의하여 의료자문 업체를 통한 객관적 맥브라이드 감정을 추진했습니다.
- 장해 진단 결과: 거골하 관절염 및 족관절 운동 범위 제한(정상의 1/2 이하)을 근거로 맥브라이드 장해율 16%, 영구 장해 판정을 이끌어냈습니다.
[결과]
- 부상 위자료 한도 소진에도 불구하고, 확정된 장해율을 바탕으로 상실수익액과 장해 위자료를 산정하여 손해사정서를 제출했습니다.
- 보험사와의 의견 개진 끝에 의뢰인이 자비로 부담할 뻔한 손해를 방어하고 정당한 보험금 전액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손해사정사 의견] 단독사고는 상대방이 없기에 본인이 가입한 보험 담보(자동차상해 vs 자기신체사고)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부상 한도가 작아 치료비 지원이 끊긴 상황이라도, 후유장해 평가를 통해 상실수익액이라는 큰 보상을 놓치지 않는 것이 독립손해사정사의 핵심 역할입니다.